옛 모습 산책옛 모습 산책■장소 아비코시 고토부키 2-27-9■문의 아비코시 교육위원회 문화•스포츠과 ☎04-7185-1583■영업 9:00~16:00 (입장은 15:30까지)■휴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에는 다음 평일), 12월 29일~ 1월 3일■요금 무료■도보 아비코역에서 도보 20분(1.6km)신관•데가누마 방향의 객실은 대형 유리창. 당시의 물건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안채•세세한 곳까지 신경을 쓴 에도의 향취가 남아 있는 일본식 객실.신관은 1928년에 지어진 동판 지붕, 지도리 박공의 건물로 건립한 무라카와 겐고는 “조선풍”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붕이 특징적이며 건물의 기초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 건물 안은 쪽매붙임 플로링 등 일본식과 서양식이 절충된 건물입니다.데가누마 주변에 꽃이 피는 다이쇼부터 쇼와 시대의 별장 공간.부모와 자식2대에 걸쳐 서양 고대 사학자인 무라카와 겐고가 건설하고 겐타로가 관리한 별장. 구아비코숙소를 본진에서 떼어 이축한 안채와 의식주보다 “주식의”라며 주거를 중시했던 무라카와 겐고가 1927년에 온 정성을 다해 건축한 신관. 여기에 있으면 예전 별장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뒷문은 하케 길과 접해 있습니다. 1955년~1964년경까지는 늪에서 노니는 새를 객실에서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시간에 따라 시민 가이드가 있으므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버나드 리치의 디자인9구무라카와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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